첫 상담 100% 지원!
로그인/가입
첫 상담 100% 지원!
4월 말 학원 강사로 근무하던 중 가르치던 학생에게 불법촬영 피해를 당했습니다. 학생은 중3이고 여자 화장실에 숨어들어 위에서 영상 촬영하는 것을 제가 용변을 보던 중 발견했습니다. 포렌식 결과 이전부터 제가 용변 보는 모습을 3~4번 촬영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저 포함 3명의 피해자가 특정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1명은 합의하였고 다른 1명과 저는 합의하지 않은 상태) 8월 초 소년 보호 사건 기일이었는데, 당일에 처분 되지 않고 소년 분류 심사원에 보내졌습니다. 그 사이 가해자 부모는 500만원에 합의해 달라는 의사를 밝혔고 이후에도 변호사를 통해 합의금은 500만원 까지만 가능하며 계속 합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상대쪽 변호사가 합의금을 더 높여 주자고 제안했지만 가해자 쪽 아버지와 말이 잘 안 통한다고 합니다.. 저는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일로 학원과의 불화가 생겨 학원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수입이 끊긴 상태입니다. 또한 이에 대한 제대로된 사과 조차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의금 500은 너무 작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해자 쪽 아버지 되는 사람이 완강하게 500만원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1. 민사소송 시, 15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능할까요? 2. 민사소송을 걸어 500만원보다 큰 손해배상액 판결을 받는다고 치더라도 실질적으로 가해자 쪽이 돈을 주지 않을 수도 있나요? 3. 손해배상액에 비해 변호사 선임 비용이 너무 클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나홀로 소송은 힘들겠죠? 4. 합의금 500만원은 과하게 작은 금액 맞나요? 민사소송 시, 너무 많이 지칠 것 같아 그냥 합의를 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