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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목처럼 온라인 게임 상의 한 유저가 제게 모두가 볼 수 있는 서버 채팅방에서 (실제 지인하고 같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 닉네임을 지칭하며, 모욕이 되는 언행을 하여 고소 하려고 합니다. 경찰서 방문하기전에, 고소해도 상대에게 죄를 물을 수 있는지 전문가 분들에게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제게 욕설을 뱉은 유저는 흔히 막피 (특정유저를 죽이는 것이 아닌, 이유없이 죽이는) 유저였습니다.(편하게 A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제 캐릭터가 항상 죽자 기분이 상해있던 터라, A를 죽여줄 수 있는 상위 랭커 유저에게 ' A를 물리쳐줘서 감사하다 ' 라는 채팅을 썼고, 그걸 본 A가 격분. 뒷담화를 했다면서 제게 모두가 볼 수 있는 서버 채팅방에 저를 지칭하며 '너같은 ㅈ밥' 이라고 욕을 하기 시작하였고, 구글링으로 해당 욕설을 검색하니 좆밥이라고 하더군요. 남성 성기의 찌꺼기를 비속어로 표현한 말이라고 합니다. 내용을 캡쳐하고 신고하겠다고 경고를 주었으나, '신고 많이 하라' 면서 '쳐맞는다 뒤진다' 라는 표현을 하여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구글에 ㅈ밥이라는 해당 단어를 검색하고 나니 수치심까지 들었습니다. 이 후, 귓속말채팅으로 'ㅈㄴ(비속어로 좆나)' 라는 표현, 'ㅈㄲ세요~다죽일꺼야 다 뒤져라' (좆까세요) 등등 제가 속한 길드의 사람들을 '다 죽이겠다. 아님 천 다이야(게임 내 재화) 내놔라' 등등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단 하나의 욕설을 쓰지도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였으나, A가 제게한 욕설 수위, 그리고 게임을 같이하고 있는 지인이 채팅 내용을 볼 수 있었던 상황, 모든 사람들이 다 지켜볼 수 있는 채팅창 화면으로 저를 비방하여 수치심과 모욕감이 들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손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두렵더라구요. 고소하게 되면, 해당 내용으로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해당 내용으로 사례 혹은 판례가 있다면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