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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을 많이 먹고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의식없이 길을 돌아다니다가 한 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가서 빈방에 문이 열려있기에 침대에 누워서 자버린것 같네요. 술을 먹다가 술집에서부터 필름이 끊겨서 제가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왜 거기로 들어갔는지 아예 기억이 안나요. 일어나보니 경찰분들이 이미 와 계셨고 그 방 투숙객으로 보이는 분이 울며 신고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침에 경찰서로 가서 제 신분과 소속부대 등 조사를 하고 너무 죄송한 나머지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진술을 하려고 갔는데 제가 군인 신분이라 군검찰로 넘겨 그곳에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진술을 할 필요가 없다 해서 귀가조치 시키셨습니다. 당시에 피해 여성분은 외국인 이기도 했고 너무 놀라셔서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릴려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태이셨습니다. 몇시간 후에 담당 경찰관분께 연락드려서 혹시 제가 연락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라도 알려드리고 사죄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렇게는 해줄 수 없다고 하셔서 혹시 그분께 연락오게 되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 한번만 전해달라고 하고 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신고 당시에도 제가 정신이 온전치 않아서 게스트하우스의 위치도 어디였는지도 현재 모르는 상태이며 혹시 제가 그 게스트하우스에 연락드려서 죄송하다는 말 전하고 싶은데 아무런 방법이 없고 그저 저한테는 휴가 복귀 후 소속부대로 연락 갈 테니 기다리라고만 하십니다. 제가 경찰분한테 들은 바로는 제가 술을 많이 먹어 길거리에 자고 있던걸 깨우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런 사건이 벌어진거라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 문이 열려있고 안에 아무도 없어서 제가 그냥 들어가서 침대를 보고 자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제가 술 취해서 잔 것 모두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말해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제가 전과도 없고 현역 군인 신분이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당시에는 휴대폰도 없고 기억도 하나도 없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