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첫 상담 100% 지원!
올해 초 지인들과 회사를 차리며 가해자는 대표직을 맡고 저는 직원으로 근로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친해지긴 했으나 직위가 있는 관계로 어느정도 수직적인 분위기는 있었고, 대표가 은근슬쩍 신체적 접촉을 해왔습니다. 저는 모두가 함께 시작한 회사이기도 했고 회사 분위기를 생각하여 기분 더럽지만 참아왔습니다. 제가 거부의사를 뚜렷히 밝혔음에도 대표는 슬쩍슬쩍 고의적으로 추행을 해왔습니다. (약 3개월간) 예) 등 어루만짐, 차안에서 다리만짐, 끌어안으려함, 반팔입었을때 살 툭툭침, 지나갈때 손등으로 은근슬쩍 언덩이만짐, 앉아있는데 자기 중요부위 슬쩍 어깨에 갖다댐 등 횟수로만 치면 "수십회"가 넘음. 피하기도 했었고 소리지르기도 했음. 단둘이 있을때만 일어나서 현장녹취나 cctv 증거는 없지만, 추후 크게 문제제기를 하여 대표와 얘기나눈거 녹취한 자료는 있습니다. (제가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이러할때 만지지 않았냐 > 대표가 인정, 제가특정상황 묘사 > 대표 인정, 미안하다 녹취 등) 몇주뒤 그만둔다하니 갑자기 사과하더라고요. 또한 이 상황을 한달전 다른동료에게도 상담을 했었고 이와 관련 카톡 주고받은 내역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이 달해 더이상은 못참을 것같아 퇴사통보를 했고(상대는 대표이니 제가 나갈수밖에), 홧병과 일 그만두게된 상실감에 계속 눈물나고 정신과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에 사건접수 한다하니 가해자가 '접수전 해결하고싶다. 합의할 의사 있다' 라고 연락 온 상태입니다. (문자로 옴) 1. 고소 전 합의 의사있다고 가해자가 연락온 상태면, 합의 진행해도 문제 없나요? 2. 합의할 의사 있다하니, 금액제시를 피해자측이 먼저 해도되나요? 아님 가해자가 먼저 제시하게 하고나서 부적정하다고 판단시 제가 제시하는게 낫나요? 3. 서로 생각하는 금액이 상이하여 합의가 불발될 시에도 사건접수 후 소송 진행 가능한가요? 아니면 불리한가요. 4. 위와같은 경우 적절한 합의금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