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로그인/가입
첫 상담 100% 지원!
신혼 6개월 차 부부입니다. 혼인신고는 이미 했고요,,, 두 달 전 2월 부터 남편이 업소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씩 하기 시작했고 인터넷에서 검색기록 역시 상당하더군요... 왜 그런 걸 검색했냐 물어보니 단지 호기심이었다고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와중,잠이 오지 않는다며 집에 잠들 저를 두고 몇 시간 씩 밖에 다녀온 적도 두 차례 있었습니다. 자유로타고 드라이브 다녀왔다고 해서 믿고 넘어가려했습니다만, 그 이후 3주 뒤에는 새벽에 또 잠이 안 온다며 나가서 새벽에 한 번, 그러고 집에 돌아와서는 쉬다가 밤에 지인 만나고 오겠다며 밤에 한 번 야심한 밤에 외출이 잦은 게 쉽게 납득이 되지 않아 남편 몰래 남편 휴대폰 구글맵의 타임라인을 살펴보니, 임진강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고 한 날짜와 시간에 찍혀있던 곳은 영등포의 한 건물이었고, 주소를 검색하자 유명한 업소가 나왔습니다. 하루에 새벽과 밤에 두 차례나 나갔던 날도 역시나 그 곳을 방문했더군요. 지저분하기로 악명이 높은 업소를 수차례 드나드는 사람이 제가 알고 결혼했던 그 사람이 맞나 싶어 모멸감에 치가 떨립니다. 그 사람 어차피 가진것도 없지만 쉽게 이혼하면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소송을 걸고싶은데요, 다만 가지고 있는 자료가 빈약한 것 같은데 어떤 증거를 보완해야 하는지 전문가분들에게 도움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