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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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미국 거주중이고 올해 6월에 한국에 나갈 예정입니 다.2013년에 한국에서 돈을 빌려준 일이 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습니다. 2013년 같은 직장 다른 팀 S여팀장에게 5천만원 정도를 빌려주게 됐습니다. 3개월만 쓰고 갚는다기에 믿었지요.돈은 카드론과 약관대출을 받아서 마련해 준거고요. 제 돈도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출이자는 S팀장이 저한테 보내서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같은 해 12월 저는 결혼을 했고 다음 해 4월에 미국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떠나기전까지 꼭 갚는다고 돈 알아보고있다고 저를 안심시켰지만 결국 갚지 못해 제가 차용증쓰자했습니다.차용증 써본적 없다고해서 제가 만들어 보여주고 도장찍고보증인(S의 여동생)도 넣었고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직장동료 L에게서 들은바로는 S가 L에게도 돈을 빌렸고 차용증 써본 경험이 있다는거였습니다.돈 없어서 여기저기 돈 빌려놓고 갚지도 않고 '가족여행왔다'면서 저에게 사진보낸적도 있습니다. 초반엔 대출이자를 잘 보내더니 보내다 안보내다 하고 그 후론 또 일부만 보내더라고요. 한국에서 계속 시달리다 미국으로 온 저는 불안함에 생활을 제대로 하기 어려웠습니다.그래서 제 외삼촌에게 얘기했더니 공증을 받으라고해서 삼촌을 대리인으로 해서 2014년 5월에 공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공증을 받았어도 스트레스가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는 임신을 하게 됐는데요 이자스트레스때문인지 유산을 하게 됐고요. 그 후론 S팀장에 관한 생각을 지우려고 무척 애썼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나에게 사기치려고 한걸까..? 내가 한국에 안살게 되니 안갚아도 되겠다 싶었나..? 오만가지 생각과 함께 사람을 믿은 제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습니다. 현재 S는 연락이 안됩니다. 채무자와 보증인의 재산이 없을 경우 혹은 남편명의로 다 해놨을 경우 돈받을 방법은 없는건가요? 또 공증기한이 다 되어 가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소가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