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제148조의 2에 따라면 예전에는 "음주운전을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이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는 취지의 규정을 두었으나, 현재는 법이 개정되어 "음주운전을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하여 보다 강력하게 형량을 정하여 처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운전 2번째 적발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인해 과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또 다시 같은 범행으로 적발이 된 것이므로 혐의에 무조건적인 부인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보이고, 이를 증명하는 것은 물론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양형자료를 준비해서 수사기관과 법원에 제출하는 것이 결국 형량 감형에 도움이 되고 가장 중요한 모습입니다. 최대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시는 것이 상담자님께 유리한 주장을 더 많이, 더 빨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사건의 진행에 유리합니다. 가능하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변호사를 선임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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