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남편) 국제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 이혼 상담사례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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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남편) 국제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2005년 중국 유학을 갔다가 신랑을 만나 2011년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결혼했습니다. 2013년 아이를 임신하였고, 한국에 나와 9월에 출산했습니다. 남편은 경찰 공무원으로 외국인과의 혼인이 문제가 될 것을 염려하여 아이의 국적도 한국국적만 취득했습니다. 한국에 출생신고를 하였고, 그 당시 베이징의 공기질이 너무 안좋아서 한국에서 생활을 더 많이 했습니다. 2014년 시부모님은 한국에 집을 구매하셨고, 그 당시 서류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9:1의 비율로 시어머니와 저는 공동명의로 집을 소유했습니다. 2020년 초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국에 나온 뒤로 중국행은 막혀버렸습니다. 매일 영상통화를 하며 떨어져 있는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2021년 9월, 남편의 직장에서 가족관계를 적어내라고 했고, 남편은 외국인인 저와 아이가 있는 것이 본인의 직장생활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여 이혼했다고 적어냈습니다. 후에, 저에게 서류상으로 이혼을 해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혼 합의서만이라도 써달라고 요구하기도 합니다. 자신은 현재 아이와 떨어져 지내는 상황도 너무 힘들다며 베이징으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비자도 발급해주지 않는 중국 정부 때문에 갈 수 없었습니다. 가족을 버리면서 그 직업을 유지해야 하냐고 물었고, 남편은 가족을 먹여 살리려면 그 직업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시부모님께 불효를 저지르고 있다며 계속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무조건 이혼을 하자고 종용했습니다. 그러던 중, 참다못한 저는이혼을 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보상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위자료는 줄 수 없고,우선 만나서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중국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가족비자도 다시 열렸지만, 혹여 남편이 저를 속이고 이혼을 감행할까봐 선뜻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2023년부터 남편의 태도가 바뀌어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말에 진심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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