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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애인은 작년 5월 말부터 동거를 시작해 올해 1월 며칠 전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같이 구한 집은 1억이 넘는 빌라이며 대출을 애인 명의로 받았고 집 또한 애인의 명의입니다 같이 살다 보니 보이는 단점들 때문에 다른 사람과 연락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뭘 했다도 아니고 메신저로만 주고받아 서로의 개인 연락처도 모르던 상태였습니다 애인이 그 사실을 알게 되어 헤어지게 되었는데 같이 집을 구할 때 제가 낸 돈은 퇴직금 1,400만원가량과 원래 살던 집의 보증금 2,000만원, 이사비용 200만원 정도를 제가 부담했습니다 계약 당시 제 돈을 애인에게 보내고 애인이 계약금을 낸 거라서 이체 내역을 확인하였을 땐 1,000만원씩 총 4회 입금한 내역이 있습니다 애인은 네가 바람 펴서 헤어지는 건데 내가 돈을 왜 줘? 나는 돈 줄 마음도 없고 같이 살면서 일도 안 하면서 생활비도 썼고 정신적인 피해를 합치면 저 정도 될 거 같다며 돌려주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상황일 경우 제가 낸 돈을 다 돌려받을 수 있는지와 법적으로 진행할 경우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