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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한 후에도 상사의 괴롭힘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병원에서 1년 넘짓 근무하는 동안 간호사들의 텃세부터 적응하기까지 눈물 바람으로 수 날을 보냈습니다 12월 눈이 많이 왔던 날 지각도 아니였는데 제가 병원과 집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너보다 멀리서 출근하는 우리들을 배려하지 않았다며 진료 시작 전 대기실에 있던 환자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다그쳤고 점심도 혼자 먹게 지시, 다른 동료들에게 나와 말 섞지 말라고 지시, 투명인간취급 이 전 괴로운 날들이 많았어도 참고 참았는데 그날은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워 다음날 출근하지 않았고 원장님께 사실을 말씀드렸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퇴사를 요청하니 인수인계 한 달을 요구하여 저도 예의를 지키보려 했지만 그 사이 괴롭히던 간호사가 환자 차트를 검색해 남자친구에게 제 집으로 쫓아가겠다고 문자 보내옴 원장님께 인수인계 못 할 거 같고 이런 상황 처음이라 노동부 상담 후 연락 드리겠다고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마음껏 상담해라 지금 당신은 무단결근 중이다 회사에 피해를 주었다는 답변.. 저는 노동부 상담했지만 그때 당시에 뚜렷한 증거물 이라고는 문자 한 통, 그리고 5인 미만 사업장이라 실업급여 신청 불가라는 답변을 받았고 며칠 뒤 원장님도 사직서 제출 후 퇴사 요함. 물품 반납 후 사직사유란에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작성하여 보냈으며 권고사직이 가능한지 여쭤보았으나 거절하심 물품 반납하러 제가 병원에 간 사실을 알게 된 간호사는 물품 반납하러 갔을 당시 근무하던 간호사에게 전화하여 저를 그냥 좋게 보냈냐며 화를 내고 너희 둘이 계속 연락하고 지냈냐며 둘의 카톡 내용 캡처 해서 보내라 지시하시고 아침에 저의 집 앞으로 찾아왔습니다. 저는 손발이 떨리고 무서웠지만 만날 이유도 없었고 괴롭히던 간호사는 제게 전화를 7통 정도 하다가 받지 않자 문자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과 죽고 싶냐, 인생이 불쌍하다는 모욕적인 문자로 보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떠한 처벌이 있는지 원장은 거절하였지만 직장 내 괴롭힘 사유를 적은 사직서로 실업 급여 또한 가능한지 저의 대응 방법도 궁금합니다.

3년 전 작성됨조회수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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