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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트위터 피드를 보다가, 3만 원을 내면 자위 영상, 성관계 영상 등이 있는 서클 계정에 넣어준다는 글을 보고 순간적인 충동에 3만 원을 입금하였습니다. 계정은 대규모 계정이 아니었고, 팔로워 100명대의 작은 계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서클을 들어가서 보니 “교복” 과 같은 단어들로 미성년자인 정황이 드러나서 바로 트위터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들어가 보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자라는 걸 인지하자마자 계정을 탈퇴하고 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송금 일과 같은 12/8 당일에 트위터 계정 비활성화를 신청하였고, 송금 시점과 비활성화 시점에 대한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트위터는 비활성화 신청 후 30일 동안 복구하지 않을 시 자동 탈퇴됩니다.) 아직 경찰 수사에 대해 연락이 오지 않았지만, 아청법이 적용되어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한 것이 아닌지 두려워 엄청나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우에도 아청법이 성립되어, 수사기관이 인지하게 되면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형 계정이 아니라 수사기관이 인지하지 않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만약 수사기관 인지 시 기소를 피할 수 없다면 초범이며, 사회 초년생이며, 미성년자임을 인지하자마자 계정 탈퇴를 하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기소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의 실수로 인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어 너무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