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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0년 차 부부입니다. 어제 갑자기 장문의 문자로 미안하다 더 이상 막을 수가 없다는 둥 죽고 싶다며 몇일간 집을 나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연락이 잘 안되기에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남편이 죽고 싶다며 문자를 남겼다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자기한테 돈을 몇 번 빌렸다 그리고 작은아가씨에게도 이천만원정도 빌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남편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여기저기 돈을 빌리고 다녔다고 혹시 모르니 부동산가서 담보대출을 받았는지 확인하라고 해서 갔더니 7억을 저 몰래... 받았더라고요. 하 이사 올 때 제가 공동명의 하자는 거 대판 싸워서 지 명의으로 한 건데 이러려고 그런 거 같네요. 그리고 제 월급통장에서 1600만원을 저 몰래 빼갔고 저한테 빌리고 안 갚은 돈만 1800만원입니다. 이혼할 생각이고 월요일부터 변호사 상담 다닐 건데요... 분명 다 주식때문일겁니다. 하루종일 주식만 보거든요. 집이 남편 명의라도 기여도가 반반인데 대체 분할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남편이 몰래 가져간 돈과 빌려 간 돈은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