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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경 행패 소란 건으로 신고받고 온 112 경찰관들에게 지구대로 체포당하였습니다. 당시 기억은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술을 언제까지 마셨는지조차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등기로 받은 범죄사실을 보며 작성 중입니다. 보호조치 중, 주먹으로 벽을 수회 가격, 천장에 설치된 롤 커튼의 줄을 잡아 끊어지게 하여 손괴하고, 다른 사건으로 보호조치 중이던 여성에게 욕설을 하며 위협을 약 58분가량 하였다. 체포의 사유는 밤 23시경 '술 취한 남성이 굴러다니고, 공사장 벽을 두드리고 있다'라는 112신고 접수 후 출동. 피혐의자는 만취 상태로 도로에 누워있었다. 자진 귀가 조치를 수차례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못 가눈 채 일어서지도 못하였지만 시비를 걸고, 반말을 하는 등 전혀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지나가는 차량들의 통행을 방해하였다. 제지하는 경찰관들에게 거친 욕설과 반말로 시비를 계속 걸었다. 출동 경찰관들이 주소지 및 신원을 파악하여 현장에서 귀가 조치를 시도하였으나 이에 불응하여 지구대로 데려와 보호 조치를 취하였다. 보호 조치를 하는 도중 지속적인 저항으로 경찰관들에게 해를 끼치려 하여, 경찰관직무집행법 제4조 1항 1호에 근거하여 수갑을 오른팔에 채웠다. 약 1시간가량 기물 파손, 다른 보호 조치된 여성에게 욕설, 난동, 경찰관들에게 욕설과 반말하며 업무를 방해,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았기에 관공서주추치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였다. 이제부터 제 기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약 08시경 눈을 뜨니 양손에 수갑이 경찰서 의자에 묶여있었고, 저는 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온몸이 아프고, 셔츠도 다 찢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형사분이 계속 주민번호를 요구하였으나, 아직 사태 파악이 안되어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는 곳, 직장 등 개인 정보라 생각되는 것에 대답하지 않다가 지문을 찍고 제 주민번호를 알아내셨습니다. 취조를 녹취할 수 있다기에 녹취를 했으며 피의자 권리 안내서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