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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신호위반 가해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제 앞을 스쳐 지나가며 차량 측면에 오른쪽 무릎이 부딪히고 오른발이 바퀴에 깔렸습니다. 가해차량은 후속 조치 없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상황이고 저는 경찰 신고 접수 후 치료를 받던 와중 15일째 되던 날 조사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가해자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여 뺑소니는 안될 것 같다고 하고 보험접수가 됐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분이 나이가 많고 몸이 안 좋은 분이고 병원을 다니신다는 쓸데없는 사족을 붙이더라구요 피해자인 저한테 가해자 편을 서면서 동정표를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건 조사 진행도 엄청 더뎌서 상당히 믿음이 가지 않는 상황이구요. 초록불이긴 한데 우회전이라 애매하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오늘 가해자는 약식 조사만 받고 갔고 아직 블랙카메라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인데 왜 벌써부터 보험이 접수된건가요? 그리고 제게 처벌을 원하냐 안 원하냐 묻기에 알아보고 연락 준다 하였는데 생각해 보니 뺑소니도 아닌데 뭘 처벌하고 말고가 따로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조사관이 처음에 저와 전화할 때는 신호위반이 아닌것 같다고 하더니 보다 못한 어머니와 통화 중에는 신호위반을 한 게 확실하다 말까지 바꿉니다 조사관의 안일한 태도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보행자신호 초록불에 우회전을 하는 차량이 신호위반이 아닌 것인가요? 그리고 왜 갑자기 보험이 접수된 건가요 ?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이 이후에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