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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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1학년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특정학생 한명의 이름을 거론하며 놀리고 시비걸고 장난으로 때린다고 일주일에 2~3번 얘기했습니다.처음엔 애들 장난이겠거니 하고 저희아이한테도 똑같이 해주라고 했는데 3월 말부터 몸에 한군데씩 멍이 들어오더니 그 빈도수가 한달에 한번꼴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들어가고 뭔가 불안한지 원래도 손톱을 조금씩 깨무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젠 손톱,발톱,그리고 자기살을 뜯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심리상담센터를 가서 첫상담에서 불안증과.소아우울증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상담을 가서도 학폭얘기를 하진않았습니다.뭔가 이상하다 생각들어 아이에게 멍들어올때마다 누가 그랬는지 물어보면 그냥 장난치다 그랬다고 얼렁뚱땅 넘어가길래 선생님께 전화한번 해야겠다고 했더니 아이가 그냥 장난이라고 계속 말렸습니다.그리고 일주일이 지나면 그제서야 가해자학생 이름을 거론하며 그애가 그런거라고 했습니다.마지막 멍이 들어왔을때 안되겠다 싶어 담임선생님께 전화하고 가해자 부모님이랑 통화하고 주의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이번주 목요일 학교 선생님께 전화가 와서 저희아들이 자살계획표라는걸 썼다.반장이 저희아이이름을 얘기하며 책상에서 주웠다고 가져왔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교실에서 커트칼로 자해를 몇번 시도했었다는 말도 선생님이 하셨습니다.친구들이 발견하고 말리고 했다는데 선생님과 통화를 끝내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대성통곡을 하며 반친구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자기 반에서 왕따라고 얘길하더라구요.아침에 등교하면 주먹으로 친구들이 가슴을 툭툭치고 다리걸어 넘어뜨리고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멍들게 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담임선생님께 전화해서 얘길하니 자기가 봤을때 반애들이 무리로 한아이를 놀리고 하는건 있는데 특정적인 아이에게 그러는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그런거 같다.혹시 저희아이가 부모님께 야단맞는게 겁나서 거짓말하는게 아니냐고 하더라구요.전 긴말하지 않고 학폭위 열어달라고 얘기했고 다음주 화요일날 학교를 갑니다.어떤걸 준비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