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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 직전 회사 내 내선 전화가 울렸고 제 담당이 아니었기에 그냥 짐을 챙겼는데, 전화를 받는 소리와 함께 제 얘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화기를 들어 통화 내용을 들어봤는데 새로온 신입과 저를 비교하는 내용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이룬 실적, 인신공격 등.. 앞에서는 웃으면서 잘했다고 격려해주던 사람들이 뒤에서는 이렇게 제 욕을 하니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두번 해본 것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본인들도 이상함을 느끼기는 하는지 소곤소곤 거리면서 통화를 했습니다. 1년 이상 뼈를 갈아넣었다 싶을 정도로 매일 아침 가장 먼저 출근했고 야근 수당 없는 야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가기 무섭고 다른 사람들도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두렵습니다. 회사 내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 두명이 일개 사원인 저를 욕했다는 것도 어이가 없고… 혹시 이 두명에 대한 처벌이나 정신적 보상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