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로그인/가입
첫 상담 100% 지원!
회사 사무실 출입문과 바로 붙어있는 회의실에서 부서 후배와 면담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 후배는 제 업무지시가 부당하다며 카카오톡으로 저에대해 거래처에서 욕을 하느니 등등 도를 넘는 이야기를 수차례 해서 그동안 업무지시했던 내용을 보여주며 뭐가 부당한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후배는 이런게 부당한거라면서 업무지시 내용을 찢어버리고 씨발 X같네. 당신이 그러니까 거래처에서 욕하는거야 등등 폭언을 쏟아부었습니다. 처음에는 둘이 있었지만 언성이 높아지면서 회사 임원분 중 한 분이 들어와서 말렸지만 그 후배는 씨발 X같네. 정신병원이나 가봐. 거래처에 회사 이미지 떨어뜨리지마라 등등 폭언을 했습니다. 회사 임원이 있는 자리에서 욕을 하고 회의실이라고 하더라도 방음시설이 없어서 밖에서도 그 후배가 저에게 욕하고, 거래처 운운한건 들렸다고 하더군요. 해당 후배에 대해 회사에 징계위를 요청했는데 그와 별도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소가 가능할까요? 대략 이 과정은 십분정도며 녹취가 있습니다. 또 욕설과 폭언을 들었다는 진술도 받아놨습니다. 그날 이후로 가슴이 무겁고 머리도 아프고 손도 떨려서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정신과가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진단을 받고 진단서도 받았습니다. 여기에 회사에서는 해당 직원을 징계한다고 했지만 정작 폭언을 한 가해자는 주의를 내렸고 저는 후배 관리 소홀 및 리더십 부재로 부서이동과 강직(임금변동은 확인되지 않음)이라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왜 욕은 제가 듣고 단순히 선배라는 이유로 더 큰 피해를 입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거래처 운운한것에 대해 회사에 진상규명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그 후배 말을 사실로 받아들여 저를 부서이동과 강직시켰습니다. 회사에서는 저에 대해서는 징계가 아니라 인사조치라고 하지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조력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