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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미혼남성입니다. 집은 제 명의입니다. 갈곳이 없어서 잠깐만 얹쳐 산다고 한 30대 여성 동거인과 지내고 있습니다. 주소는 제 집으로 이전을 한 상태입니다. 같이 지낸지 1년 반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일도 하지.않고 제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매일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같이 못살겠다고 나가라고 했을때 주방에 있는 식칼을 들고 위협을 하며 차라리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가겠다고 하여 경찰에 신고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 한번 나가라고 했을 때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집 밖으로 유기한적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그 여성분 방 가방에서 식칼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방에서 혼자서 자해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파트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려고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근무를 하는 사이에 저 몰래 다른 남성들을 여러차례 집에 들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집에서 저의 식량으로 식사를 하고 같이 씻고 성관계를 한.증거가 있습니다. 나가라고 해도 갈곳없다면서 안나가고 나가라고 할 때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합니다. 무서워서 같이 못 살겠습니다. 법적으로 퇴거가 가능한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