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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전세로 거주한 빌라(1990년 건축)에서 이사를 나왔습니다. 이사 들어가기 전에도, 전 임차인이 집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벽 누수, 청소 상태 불량 등으로 집 하자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식이 오래된 집이라 집주인 요구처럼 새집에 버금가는 원상복구를 요구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계속해서 보상을 하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 본인 가족이 법률인인데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으로 협박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집주인이 요구한 수리비 전액을 송금했고 집 관리를 깨끗하게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드렸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수리비 100만원을 추가로 요구하며, 송금하지 않을시 직장에 알리고 은행에 알려 다음번에 대출을 받지 못하게하겠다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애초에 요구한 수리비까지 줬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계속해서 돈을 추가로 요구하며 저를 카톡으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