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혼인신고는 하지않았습니다. 아기가 생겨 결혼을 앞두고 있는상태입니다. 주수로 14주인데 제가 계속 같이 병원을가자고 해도 매일 미루더라구요 알고보니 저 몰래 산부인과에가서 애기를 지우고 어제 저한테 그사실을 걸렸습니다. 한달동안 저한테 임신한척 거짓말 하였고 임신한척 했던게 너무나 괴심하고 저 몰래 배속에 있는 아기를 지웠다는게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떻게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