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첫 상담 100% 지원!
이혼한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다음달이면 만 2년) 남편이 이제 와서 갑자기 재산 분할을 해달라고 합니다. 현재 제 명의로 되어 있는 집에 대해 1/2 분할을 요구하며 수락하지 않을 시 청구 소송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2년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재산 분할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를 물어보니 분할하여 할당받은 본인의 부동산 지분을 담보로 사채를 끌어다 쓰려고 한다네요. (신용도 등의 문제 때문에 정상적인 금융 대출은 불가함) 서류상으로만 이혼을 한 터라 계속 같이 살고 있는데, 근 한 달째 쫓아다니며 재산 분할 빨리 안 해주면 소송을 하겠다고 협박을 해서 너무 힘듭니다. 제 생각엔 소송할 돈도 없어서 협박만 계속 하는 것 같아요. 남편은 5년 전까지 사업을 하다가 잘 안 풀려서 5년간 생활비 한 푼 보탠 적 없이, 저 혼자 네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 왔습니다. 물론 재산을 형성할 때 기여한 점은 있겠으나 저 혼자 악착같이 벌어서 담보대출도 갚고 지금 그나마 불편하지 않게 생활하고 있는 것인데 1/2 분할이라니, 게다가 절반을 담보로 잡혀 사채를 쓰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매일 너무 협박하고 괴롭히니까 차라리 소송을 빨리 진행했으면 하는 마음도 드는데요. 문의드리고자 하는 사항 아래와 같이 크게 2가지입니다. 1/ 혹시 소송이 진행되면 남편 쪽에서 원하는 대로 분할이 진행될 수도 있는지 (+ 보통 이런 경우의 판례가 어떻게 되는지) 2/ 소송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송 전까지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