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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말을 듣고 6년을 만나왔습니다..이혼한다는 조건에..

유부남 사실을 알고 만나왔습니다..두사람은 사이가 좋지않아 두사람 모두 집안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밥한번 빨래한번 해준적이 없었습니다..이혼을 휩게 할수있을꺼란 말을 믿고 지금 6년을 만나오면서 절 안심시켰습니다..걱정하지 말라며 알아서 한다며..6년기간동안 4년을 저희집에서 살았습니다..제 지인분들은 이 사실을 다알고있어요..중간중간 헤어지기도했고 다시 찾아와 빌며 다시만나자고..연락을 피하면 자기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 엄포도 줬습니다..근데 그 여자가 이사실을 다 알고서 이혼을 못해주니 저보고 헤어지랍니다..자기는 다시 잘해본다고..그 남자는 이 상황이 힘들다며 둘다 정리한다는 핑계를 대고 제 번호를 차단시켰습니다..자기 와이프랑은 연락하는거 같아요..제가 지금 그 충격에 우울증 불면증 나쁜시도도 했습니다..이상황에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뭘까요? 그사람 음성녹음도 다있구요..정리할테니 기다리라고..그리고 그 여자가 남편 휴대폰을 바꿨는데 몰래가져가서 저희관계를 정확히 다알고있어요..통화녹음을 다 듣구요.. 도와주세요..6년이란 시간 그사람 배신감..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5년 전 작성됨조회수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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