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100% 지원!
로그인/가입
첫 상담 100% 지원!
사진을 첨부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그런 기능이 없어 우선 글을 먼저 올립니다. 서울에서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옆옆 건물에서 새로운 세입자가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가만히 보니, 저희 건물 벽에 앙카를 박아서 전기를 연결해서 쓰려고 하고 있더군요. 시공업자에게 화제 염려가 있으니 절대로 저희 건물에 전기를 연결하지 말라고 말했으나, 그 쪽에서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았는지 세입자는 몰랐다며 오늘 전기를 연결했습니다. 일반 전기가 아니라 볼트가 굉장히 높은 굵은 전기선으로 전선의 굵기가 성인남자 엄지 손가락 보다 훨씬 굵습니다. 이걸 4개 정도 저희 벽에 앙카를 박아서 쓰고 있는데, 당장 빼라고 하니 말을 듣지 않네요. 우선 한전 사람을 불러 미팅을 하자고 하는데, 문제는 그 전기배선이 저희 건물 쪽 바닥(건물 맨 끝 바깥)에서 올라오긴 합니다. 옆 건물도 아니고 옆옆 건물에서 끌어쓰는 전기선이 저희 건물 앞에서 올라오는 것은 아마 한전과 이야기를 하여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이나, 우선 저희 건물 벽에 떡하니 구멍을 내어, 전기선을 연결해서 옆 건물도 아닌 옆옆 건물까지 가져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런 경우 재산손괴가 성립하는지요? 원상복귀를 시키고 싶은데 협조해줄지 의문이고, 지금 전기선 해제도 하지 않고 남의 건물에 감히 멋대로 전기를 연결해 놓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그런 볼트가 높은 전기를 저희 건물에 부착해 놓고 사용할 시에 화제 염려가 있어 걱정입니다. 남의 건물에 구멍을 뚫고, 전기를 연결하여 사용하면서 그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 쪽에서 전기를 해제하지 않고 계속해서 저희 건물에서 화제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전기를 사용한다면, 소송을 가야 하나요? 그리고 그 전기 저희 건물에 붙어있는데..저희가 임의로 떼어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불쾌하고 억울합니다. 현재 1층 세입자도 화제의 염려 때문에 무척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