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지시로 업무상횡령에 휘말렸습니다. | 사기/공갈 상담사례 | 로톡
사기/공갈횡령/배임기타 재산범죄

상사의 지시로 업무상횡령에 휘말렸습니다.

[요약] 제 개인계좌로 회사 물품 판매 대금을 받았으나, 사용은 하지 않았으며, 회사의 회계팀에 보고 시 내부고발자가 되어 직장내 괴롭힘 및 각종 불이익이 올것같아 원금은 보관중입니다. 회사에 진위여부를 문서화하여 사실대로 보고하고, 위 대금을 회사에 돌려주었을때, 실질적으로 업무상횡령 또는 방조죄로 처벌받을지 궁금합니다. 회사에 첫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계약직 수습사원으로 입사한지 2주째인 2020년 8월 4주. 부서내 차장급 상사가 다 사용한 회사의 소모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업체에 판매후 제 개인계좌로 대금을 받으라는 지시를 했습니다. 저는 회사의 물품이므로 허가없이 임의로 판매해도 되는건지 5회 가량 질문하며 거부했으나, 상사는 언성을 높이며 강행할것을 강요했습니다. 2일 후, 폐 소모품 판매 대금인 2만원이 제 개인계좌로 입금되었습니다. 저는 상사에게 판매대금을 회사의 어느 부서에게 돌려드리면 되냐고 질문하였으나, 상사는 이걸 왜 회사에 주냐며, 이 돈으로 업무시간 내에 근무지 밖으로 나가 부서에서 먹을 간식을 사오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저는 회사의 돈을 쓸 수 없다고 말하며 폐 소모품 판매 대금 사용을 3차례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상사는 고함을 지르며 강행할 것을 강요했습니다. 저는 폐 소모품 판매 대금 대신 제 사비로 팀 간식을 사서 부서 내 직원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이 사건 외에도 상사는 지속적으로 횡령과 배임, 금융사기, 보험사기을 강요하였고, 이에 저는 직장에서 퇴사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입사초기의 폐 소모품 판매대금 2만원이 계속 마음에 걸려 상담글을 남깁니다. 저는 상사의 횡령 업무 지시를 거부했고, 직장 내 직급을 통한 협박으로 원치않는 일을 강행하도록 강요받았으며, 이후 회사의 공금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업무상 횡령 또는 방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나요? 처벌 받는다면 제가 최소한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전 작성됨조회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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