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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티비 시청 중에 차를 빼달라고 경비아저씨가 찾아오셨는데 아버지께선 "이중 주차를 한 차주에게 빼달라고 해라, 난 빼줄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고 경비아저씨는 가셨습니다. 후에 아버지는 씻으러 가셨고 저 혼자 티비를 보는 중 다시 현관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경비아저씨와 머리가 흰 아저씨가 오셔서 자신이 이 아파트 자치장인데 소방구역에 차를 댄 아버지 잘못이니 차를 빼달라고 하셨습니다. (소방구역이 아닙니다.) 저는 아버지가 씻고 계시니까 나오시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하고 현관을 닫았습니다. 15분도 지나기 전에 세 차례나 찾아오셔서 이하나를 아냐는 둥, 이하나 친구 아니냐는 둥의 말과 아까 했던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대화를 나눌 땐 노려보는 눈빛과 제스쳐가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세 번째로 찾아오셨을 땐 다짜고짜 아버지를 불러라, 내가 들어가서 확인해볼 수도 있다, 장난치지 말고 부르라며 행패를 부리셨고 제가 거짓말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씻고 계셔서 나오실 수가 없다고 답하자 "내가 너네 아빠 알아. 이 싸가지 없는 새끼, 좆같은 새끼.." 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저는 "아저씨 욕은 하지 마시고요." 라고 하고 울며 아버지를 소리쳐 불렀고 씻는 도중에 옷도 걸치지 않고 나오셨습니다. 그 자리엔 자치장 아저씨와 저, 그리고 소란스러워 내려오신 306호 이웃 한 분이 같이 있었는데 밖에서 욕하는 것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술냄새가 많이 났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306호 분이 자치장 아저씨께 욕설 한 것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하자 자기가 언제 욕을 했냐며 부인했고 한번 해보자는거냐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밖에서 말다툼이 계속 이루어졌고 경찰까지 온 상황에서 경찰아저씨께 욕설을 듣게된 상황을 설명했을 때 경찰아저씨가 욕설한 부분을 인정하냐고 추궁하자 화가 나서 욕을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아버지께도 아파트에서 쫓겨나고 싶냐며 말도 안 되는 협박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자치장이라는 권위를 남용한 협박과 욕설로 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