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술을 먹다 , 사실 바람을 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바람핀 여자에게 심한 욕설을 카톡으로 보냈는데 그 여자가 모욕죄로 저를 고소했습니다. 술을 먹었다는 진술을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술이 꺠고도 욕을 2~3회 정도 더 보내긴 했지만, 술을 먹었던 순간에 보낸게 훨씬 많긴 합니다. 이 부분이 뭔가 양형에 있어서 중요하게 작용할수 있는지가 궁금흡니다
술을 먹었다는 사실만으로 양형 참작이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술을 먹고 기억을 잃더라도 그러한 버릇이 있었다면 책임을 그대로 지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술 먹어서 원래 가지고 있던 의사보다 격앙되게 표현된 부분이 있었다 정도로 해명을 해보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그렇다고 이것이 공소제기와 판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은 자세한 상황과 욕설의 수위 등은 구체적인 경우를 확인해야 판단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이미 고소에 이른 경우 이므로 신속히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변호인과 상의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실 경우 언제든 편히 연락주시면 자세하고 정확하게 가이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