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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화장실을 가서 칸막이 안에 들어가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청소 하시는 분이(할머니) 화를 내시면서 저보고 몇살인지, 어디에 사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처음에는 무시하려하다가 계속 화를 내셔서 볼일을 빨리 마치고 나왔슴니다. 나와서 손을 씻으면서 여기 공공시설 화장실인데 왜 그러시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청소하시는 분이 너 같은놈은 여기오면 안된다고 사진을 찍고 계속 화를 내셨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의사표현은 분명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시하고 그냥 가려다가 남의 핸드폰에 제 사진이 있는것은 불안해서 동사무소 직원분과 같이 청소 하시는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가서 사진을 지워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계속 따른 말만 하시고 소리만 지르셨습니다.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 일단은 그냥 나왔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가서 말씀을 드릴텐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사진 촬영 자체는 법적으로 처벌이 안된다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가서도 사진을 못 지우면 혹시 경찰을 불러도 되는지 , 경찰에서 해결이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화장실을 쓰고 나왔을 뿐인데 남의 핸드폰에 제 사진이 있는것은 불안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