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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2월 23일 일요일 오후3시경에 동네근처에 있는 모텔에 여자친구와 대실을 잡았습니다. 방은 908호였습니다. 그런데 오후5시에서 6시 사이에 누군가가 문을 열라고 카드키를 대는소리를 들었고, 이내 여섯일곱번만에 문이 열리고말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려할 때 제가 큰소리로 “뭐야!”라고 외치자 문이 황급히 닫혔습니다. 저는 바로 카운터에 전화해서 방금 있었던 일을 전했지만, 처음에는 “그 층에 올라간 사람은 없다. “라고하더니 cctv를 본 결과 “어떤 손님들이 방을 찾지못해서 그런것같다.” 라고 하기에 제가 “그건알겠는데 왜 문이 열린거냐” 라고 하자, “아마도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열린것같다.” 라는 허무맹랑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말이 되냐? 우린 확실히 닫았다. “라고 했지만 “그건 열릴일이 없다. 정못믿겠으면 문닫은 상태로 카드키로 열리나 확인시켜주겠다” 라고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제대로 확인하고 전화줘라 곧 로비로가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몇분뒤 다시 전화가 왔는데 “806호 손님들이 숫자를 거꾸로 봐서 908호로 가서 문을 열려고 하다가 안열려서 옆에 청소부에게 도움을 청해서 청소부가 열어준것같다.”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매우 황당해서 “그런걸 확인도 안하고 열어주는게 말이되냐”라고 따졌지만, “자기는 806호라고 정확하게 말해줬다 녹음본도 있으니 확인시켜줄수있다.”라고 무책임한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옷 입고 내려가서 더 얘기를 해봤지만 자기 잘못은 없다. 라는식으로 나와서 환불조치 해달라하고 나왔습니다. 야놀자 어플로 예약했기에 후기를 써서 알려야겠다 싶었지맘 환불이 되어서 구매후기를 쓸수도 없다고 나와있어서 기분은 안좋았지만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처음에 cctv를 확인하고 문을 잘 닫지 않아서 열린것같다고 했을때 분명 청소부가 도와주는걸 봤을텐데 제 책임으로 넘기려고 그런식으로 말한거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이번 일이 어떤 신고가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