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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차용증

안녕하세요. 현재 부모님이 이혼 준비중입니다. 아빠라는 사람이 사문서 위조로 엄마의 차용증을 만든 것 같습니다. 할머니에게 차용증을 쓴 적은 있지만 딱 2번으로, 그 당시에도 이거 별 거 아니라고, 내가 너희 도와주는데도 아무것도 안남는게 그래서 쓰라고 하는 거라고 하여 엄마는 아무 의심 없이 차용증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아버지라는 사람은 신용불량자로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또한 할머니가 원래는 아버지라는 사람한테 차용증을 쓰라고 했는데, 화를 내며 이런 걸 받냐고해서 엄마가 아빠와 할머니의 사이가 멀어질까봐, 무엇보다 내가 갚으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도와줬다는 그 사실만 기록하는 거라는 말에 쓰셨습니다.(자세한 이유에는 원래 아버지라는 사람의 신용불량이 풀리면 건물을 증여하기로 공증을 써놨기 때문에 그 당시 엄마는 할머니와 아버지의 사이가 틀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현재 저희에게 카드빚을 비롯하여 전세대출이자 등 모든 비용을 나몰라라 하며 떠넘기고, 이제는 이혼은 반반 나누는 거라며 사업을 하는데 썼던 빚 모두 나누자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엄마 이름으로 된 차를 끌고 다니지만 저희가 쓰지도 못합니다. 핸드폰 또한 제 명의이며 저희 쪽에서 돈을 내는데 요금제를 지키지 않아 진난달에는 돈이 더욱 많이 나왔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지금 엄마는 기억하지도 못하는 차용증이 여러개라며 사진을 보내왔는데, 엄마는 절대 쓰신 적이 없습니다. 엄마가 쓰쎴던 차용증은 당시 그자리에서 쓴 자필로 된 차용증들이고(2번뿐), 사진으로 보내온 형식 또한 누가봐도 아버지라는 사람이 만든 서류입니다. 구체적으로 워드로 친 서류 속 확인란에 엄마의 싸인만 들어가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아버지라는 사람은 얼마 전 법을 악용하여 제 동생을 전과자 만들려고도 한 사람입니다. 지금 계속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6년 전 작성됨조회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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