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투자자문 업체 영업사원에 대하여 사기죄로 고소가 들어온 사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
유사투자자문, 코인, 주식리딩 업체 또는 그 영업사원에 대한 고소 사건이 매우 많고, 고소가 많은 만큼 피의자를 변호할 일도 많습니다.
기존에 몇 건 블로그에 성공사례를 올려둔 것 처럼 영업사원의 경우 사건을 변호하여 대체로 경찰단계 무혐의로 종결시킨 것이 대부분입니다.
담당 수사관이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검찰로 송치시킨 경우에도 결국 불기소처분으로 마무리한 건도 꽤 있습니다.
이렇게 유사한 사건을 여러 번 진행하면서 결과가 나쁘지 않았던 것은, 몇 개의 유사투자자문업체, 리딩업체 자체에 대해 자문변호사로서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업구조, 판매구조에 대하여 명확히 파악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고객들, 즉 투자자들은 자신이랑 가장 가까운 사람이 영업사원이므로 업체를 고소하면서 영업사원도 같이 고소하게됩니다.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가장 위험한 것이 공범으로 엮여들어가는 것인데 이렇게되면 범죄단체가입, 사기죄의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어서 실형도 감수해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경우 공범이 매우 많은데 다 함께 재판을 받게되면 조직의 각 직급별로 단계적으로 처벌하는 경우가 많아 내가 한 것보다 더 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알바구인사이트 등에서 별다른 조건없이 채용을 해주니까, 아니면 지인이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유혹하여 불법적인 업체에서 영업사원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요. 이러한 업체들도 요즘은 어느정도 대비를 해두는 곳도 있지만 아예 무방비하게 영업을하는 곳도 많아 위험합니다.
하지만, 업체가 말하자면 스캠 그 자체여서 여러번 경찰에서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던지, 여러 불법적인 업체가 연루되어있어 특별수사팀이 꾸려지는 정도가 아닌 경우 대응할 여지가 남아있고 단순히 지시를 받아 근무한'영업사원'에 불과하다면 공범으로 엮여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건을 진행할 때는 수사기관에 한 번 잘못 찍히면 미필적고의가 인정되어 결국 공범이 되어 버리므로 경찰 초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변호사의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관련 사건을 다수 처리하여 경험이 많고, 업계를 명확히 알고있는 변호사가 조력을 한다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유사한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상담 예약을 남겨주세요. 자세히 들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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