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승소 결과를 보여드리지도
않은 채,
제 실력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1심에서 유죄를 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를 이끌어낸
판결문부터
명확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신 억울한 것 0.1% 여지도 남기지 않기 위해
경찰대 졸업, 경찰 간부 시절,
삼성 고문 변호사까지 거쳐서
현재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당신 사건, 재판 전에 끝냅니다.
경찰 간부 출신 ㅣ 김판수 변호사 ]
경찰대 졸업
인천 부평 경찰서 경제팀 수사관 근무
전) 법무법인 세종 형사팀 변호사
전) 삼성전자 법무팀 변호사
현) 법무법인 AK 대표 변호사
"왜 유죄였나? 무너졌던 1심의 판단
안녕하세요.
경찰 간부 출신 변호사 김판수입니다.
사건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그중에서도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었습니다.
검찰은 디지털 기록을 기반으로
의뢰인이 특정 표현을 사용하며
상대방에게 성적 불쾌감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정에선 증거자료와 진술이 오갔고,
의뢰인은 거듭 주장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이건 단순한 오해입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 결과가 선고되는 그날까지도
의뢰인은 끝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사건의 진실은 달랐다고.
문제는 1심 판결에서 중요한 논점들이
간과됐다는 점입니다.
저는 항소심을 준비하면서
1심 판결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명백한 오류들을 확인했습니다.
우선, 증거에 대한 해석이 일방적이었습니다.
검사 측이 제시한
자료에 지나치게 무게를 두고,
의뢰인이 제출한 정황과
반대되는 해석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통신 내용의 맥락은 제거된 채,
일부 문장만을 근거로 판단이 이루어졌습니다.
둘째, 법리 적용이 지나치게 느슨했습니다.
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구성요건이 명확합니다.
단순히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표현이
존재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처벌할 수 없습니다.
당시 정황과 의도, 상대방과의 관계 등
종합적인 판단이 선행돼야 합니다.
1심은 그 과정 없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셋째, 정황 증거들이 무시됐습니다.
사건 이전부터 이어진 당사자들의 대화 흐름,
사건 당시의 상황, 의뢰인이 표현을 사용한 배경 등
논리적인 맥락이 재판 과정에서 제거됐습니다.
결국, 판결은 정황 없는
문장 해석 중심으로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유죄였습니다.
"항소심은 다른 재판입니다
1심을 다시 보는 게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십니다.
항소심은 단지 1심 판결에 불복해서
다시 재판하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항소심은 완전히 새로운 구조에서
진행되는 재판입니다.
1심이 다룬 자료들을 다시 분석하지만,
그 판결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선이 다르고,
접근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든 걸 다시 시작했습니다.
먼저, 원점에서 증거 전체를 다시 꺼냈습니다.
대화 기록, 통신 기록, 사건 전후의 흐름,
의뢰인이 사건 당시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이 과정에서 새롭게
보이는 정황들이 드러났습니다.
문장만 보면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어 보이던 대화들이
전체 맥락을 놓고 보면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죠.
의뢰인의 발언 의도, 상대방의 반응,
그 사이에 오간 흐름들이 고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었던 겁니다.
법리 분석 역시 처음부터 다시 했습니다.
통신매체이용음란죄의 구성요건은 무엇이며,
대법원 판례는 어디까지를 인정하고
어디까지를 배제했는가.
저는 이 모든 걸 항소 이유서에 담아냈습니다.
1심의 오류, 간과된 정황,
부정확한 법리 해석.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설계된 구조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진짜 싸움은
항소심 재판정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형사부.
항소심의 첫 기일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변론에서 모든 준비를 쏟아냈습니다.
증거 하나하나를 다시 꺼내놓고,
1심이 잘못 해석한 포인트들을 정확히 짚었습니다.
"이 표현은 대화의 흐름상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자 사이의 관계를 보면,
해당 행위가 고의적이거나
음란한 목적이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구성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할 때,
전체 맥락을 제거하고
일부만 해석하는 건 부당합니다."
재판부는 반응했습니다.
처음엔 조심스럽던 표정이 점점 바뀌었습니다.
질문은 날카로워졌고,
검토는 섬세해졌습니다.
검사 측도 적극적으로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이 논리는 견고했고,
자료는 구체적이었으며,
법리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항소심은 진행될수록 명확해졌습니다.
이번에는 다르다.
재판부는 듣고 있고, 분석하고 있으며,
판단을 새로 쓰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무죄 선고
판결 선고일.
"원심을 파기한다. 피고인은 무죄."
그 한 문장이 떨어지던 순간,
의뢰인의 어깨에서 1년 넘게 얹혀 있던 무게가
한순간에 내려앉았습니다.
재판부는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1 심은 판단에 오류가 있었고,
증거 해석은 일방적이었으며,
법리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그 모든 게 무죄를
선고할 사유라고 판시했습니다.
"1심 유죄면 끝이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1심에서 유죄 받았는데,
항소해도 소용이 있을까요?"
이번 사건이 보여줍니다.
뒤집을 수 있습니다.
1심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사실 오히려 많은 사건에서
증거 판단이나 법리 적용에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걸 바로잡는 과정이 항소심입니다.
다만, 아무 준비 없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고,
논리적인 구조가 필요하며,
끝까지 설득할 전략이 필요합니다.
저는 변호사이기 전에, 경찰 간부였습니다.
늘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당신 사건을 맡은 이상
경찰도, 검찰도, 판사도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경찰 출신 변호사 김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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