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과거 형사사건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 상황에서 경찰관을 폭행하여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은 실형 선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의뢰인은 큰 불안감 속에 본 법인을 찾아오셨습니다.
본 사건은 1심과 항소심(2심) 모두 법무법인 오현이 변호인으로 참여하였고, 치열한 방어와 전략적 대응 끝에 실형을 면하고 집행유예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 유죄가 명백한 상황
경찰관이 작성한 진술서, 현장 상황 녹화 자료, 목격자 진술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존재하였습니다.
게다가 의뢰인이 기존에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기 때문에 실형 선고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건이었습니다.
▸ 피해자(경찰관)와의 합의
1심에서 경찰관과 어렵게 합의를 이끌어내고,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까지 제출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입장 변화는 사건의 양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이 부분에 주력한 결과 1심에서 벌금 700만 원 선고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항소심에서의 추가 대응
검찰이 1심 벌금형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하였으나, 의뢰인이 진정성 있게 반성하고 있는 점, 이후 유사 상황에서도 분노를 자제하며 폭행을 회피하려 노력한 정황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실제로 의뢰인은 재범 방지를 위해 심리치료 및 분노조절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를 증명하는 치료기록 및 교육수료증 등 양형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3. 결과
1심에서는 벌금 700만 원 선고, 실형을 면함.
항소심에서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시키며, 재차 집행유예 선고 및 보호관찰 조건으로 사건 종결.
결국 의뢰인은 집행유예 기간 중 저지른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실형을 선고받지 않고 사회에서 정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집행유예기간이 끝나기 직전 선고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법정구속 또한 피할 수 있었던 점은 사건 해결에 있어 매우 큰 실익이었습니다.
본 사건은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이라는 극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피해자와의 합의, 진정성 있는 반성, 재범방지 의지,
그리고 변호인의 정교한 전략을 통해 실형을 피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성공사례입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형사재판에 있어 단순한 변호를 넘어, 사건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전방위적 방어전략으로 의뢰인에게 실질적 실익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4. 적용 법조
형법 제136조(공무집행방해)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공무원에 대하여 그 직무상의 행위를 강요 또는 조지하거나 그 직을 사퇴하게 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