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개요
✔ 의뢰인은 부대 내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동료 군인에게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신체를 접촉하며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 당시 주변에서는 단순한 장난으로 여겼지만, 피해자는 불쾌감을 느껴 군 성폭력 사건으로 신고하였고, 의뢰인은 순식간에 강제추행 혐의로 군검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 특히 사건이 부대 내에서 발생한 만큼, 상급자의 인사평가·징계까지 연계될 수 있어 의뢰인에게는 단순 형사처벌 이상의 중대한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 변호인의 조력
✔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조사에 참여하여 당시 음주상황·행위의 경위·피해자의 태도 등을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 행위의 고의성과 성적 의도 부재를 중심으로 방어 전략을 세우고, 현장에 있었던 동료 진술과 CCTV·통화기록 등을 통해 단순한 장난 행위였음을 입증했습니다.
✔ 또한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문을 전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군 내 인권교육 이수자료 및 심리상담 결과서 등을 제출해 성실한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 의견서에는 ‘성적 목적 없이 술기운 속에서 일어난 단발성 접촉행위’라는 점을 법리적으로 명확히 주장했습니다.
■ 결과
✔ 검찰은 변호인이 제출한 의견서 및 정상참작 사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 이로써 의뢰인은 징계·전과·전역불이익 없이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 군 조직 내 성범죄는 일반 형사사건보다 불이익이 훨씬 크지만, 이번 사건처럼 사실관계와 의도를 명확히 입증하면 충분히 선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성공 노하우
🔑 핵심 쟁점 : 성적 의도 부재 입증, 단순 장난 행위 강조
🔑 전략 포인트 : 음주상태·현장상황·동료진술로 객관적 증거 확보
🔑 선처 요소 : 진심 어린 사과 + 재발방지 교육 + 반성문 제출
🔑 법리 근거 : 군형법상 ‘강제추행’의 구성요건 중 ‘성적 목적’ 불인정
🔑 결과 : 기소유예로 전과 및 징계 없이 사건 종결
✔ 군 내 성범죄 사건은 사소한 신체접촉도 성적 의도가 인정되면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초기에 사실관계를 정밀히 분석하고, 반성 및 재발방지 노력을 구체적으로 증빙하면 기소유예 선처로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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