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은 뒤
“처벌까지는 피할 수 없을까?”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전과 없이 초범이라면 기소유예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기소유예란 무엇인가요?
기소유예는 검사가 혐의는 인정되지만, 정황상 기소하지 않고 종결하는 처분입니다.
‘불기소’의 일종이며, 유죄 판결 없이 사건이 끝나 전과도 남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무조건 주어지는 혜택이 아니며, 여러 조건과 사정이 충족되어야 검사가 기소유예를 선택합니다.
성매매 사건에서 기소유예 조건은?
성매매 사건에서 기소유예를 받으려면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범일 것 (과거 전과나 동종 전력 없음)
자발적인 자백과 진지한 반성 태도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강요, 강제 관련 사건 제외 시)
수사 초기부터 적극 협조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이 드러나는 자료 제출 (반성문, 사회 봉사 계획서 등)
변호인을 통해 기소유예 탄원 및 의견서 제출
또한, 단순 이용자인지 반복적 행위자인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실무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하나요?
경찰조사 이전 또는 이후 적극적으로 반성자료를 준비하고,
사건 초기부터 전문 변호사를 통한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불필요한 진술이나 진술 거부로 인한 수사 지연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속한 종결을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사전 의견 조율이 효과적입니다.
정찬 변호사의 조언
“성매매 사건은 처벌이 아닌 기소유예로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꽤 높은 사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조건이 까다롭고, 수사 태도나 진술 하나로 방향이 갈릴 수 있죠.
무조건 부인하거나 진술을 피하면 기소유예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 반성의 진정성을 자료로 담아
검찰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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