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바꿔치기의 위험
운전자 바꿔치기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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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바꿔치기의 위험 

신동우 변호사

최근 무면허 운전이 적발되자 타인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A 씨에게 차량과 운전면허증을 빌려준 B 씨 등 두 명도 공문서부정행사 방조 등의 혐의로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의 판단

법원은 A 씨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음에도 다시 운전대를 잡았으며, B 씨 등은 A 씨가 무면허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차량과 신분증을 빌려주며 범행을 적극적으로 도운 점을 지적했습니다. 다만, A 씨의 무면허 운전으로 인해 추가적인 교통사고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오전 9시경 경기도 용인에서 지인 B 씨의 차량을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운전자 바꿔치기, 절대 금물!

운전자 바꿔치기는 사실상 99% 적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순간적으로 당황해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더 큰 법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났다면 정직하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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