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재판 불참했더니 벌어진 일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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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재판 불참했더니 벌어진 일

대법원 2018도1581

상고기각

수차례 필로폰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의 재판 과정

사건 개요

피고인 A와 B는 마약류 취급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요. 이들은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일대의 모텔, 사무실, 노상 등지에서 필로폰을 거래하고 흡입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들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하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보았어요. 피고인 A는 총 10회, 피고인 B는 총 9회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 교부받거나 투약한 혐의로 기소되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들은 1심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고, 궐석재판으로 징역 1년이 선고되었어요. 이후 이들은 공소 사실을 몰랐다며 항소권 회복을 청구했고, 1심 형량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들이 불출석한 상태에서 심리를 진행하여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어요. 2심 법원은 피고인들이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1심 재판에 출석하지 못했으므로 재심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았어요. 이에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새로 심리했지만, 범행의 사회적 해악이 크고 죄질이 좋지 않다며 결국 동일한 징역 1년을 선고했어요. 대법원 역시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고, 양형부당은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되지 않는다며 상고를 기각하여 형이 확정되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마약류를 매수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은 적 있다.
  •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동종 범죄를 저지른 상황이다.
  • 공소장이나 법원 소환장을 받지 못해 재판이 열리는지 몰랐던 적 있다.
  • 책임질 수 없는 이유로 항소 기간을 놓쳐 구제 방법을 찾고 있다.
  • 1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과도하다고 생각하여 항소를 고려 중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궐석재판 후 항소권 회복 및 재심 사유 인정 여부가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