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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형사일반/기타범죄
상습 음주운전, 재판 중 또 범행... 법원 '실형' 선고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2022재고단25
음주운전 5회 전과, 재판 중 무면허 운전까지 더해진 사건
과거 음주운전으로 5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운전자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었어요. 2019년 12월, 그는 혈중알코올농도 0.166%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어요. 심지어 이 음주운전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중인 2020년 7월, 이번에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가 또다시 적발되고 말았어요.
검찰은 피고인을 두 가지 혐의로 기소했어요. 첫째는 혈중알코올농도 0.166%의 술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를 운전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였어요. 둘째는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던 중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운전한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였어요.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했어요. 다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자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어요.
1심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어요. 범행을 인정하는 점은 유리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포함해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매우 높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특히 재판 중에 또다시 무면허운전 범행을 저지른 점을 매우 불리한 사정으로 보았어요. 항소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1심의 형이 합리적인 재량 범위 내에 있으며, 너무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어요. 이후 재심 절차가 있었지만, 법원은 다시 한번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며 실형 의지를 확고히 했어요.
이 사건은 상습적인 음주운전과 재판 중 추가 범행에 대해 법원이 얼마나 엄격하게 판단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예요. 법원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더라도,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경우 가중 처벌의 필요성이 크다고 봐요. 특히 수사나 재판을 받는 중에 자숙하지 않고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매우 불리한 양형 요소로 작용해요. 이는 피고인이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기 때문이에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상습 범죄 및 재판 중 추가 범행에 대한 양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