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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형사일반/기타범죄
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 결국 실형 선고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2022재고단3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만취 운전, 법원의 단호한 양형 판단
피고인은 2019년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유예 기간 중에 있었어요. 그럼에도 2020년 4월 30일,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171%의 만취 상태로 운전면허 없이 약 15km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요. 피고인은 과거에도 세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어요.
검찰은 피고인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2회 이상 위반했다고 보았어요. 또한, 운전면허 없이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도 적용하여 기소했어요. 특히, 이미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범한 점을 지적했어요.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태도를 보였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년이라는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1심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과거 여러 차례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고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한 점,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매우 높고 운전 거리도 길어 사고 위험이 컸던 점을 지적했어요. 더는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는 교화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에요. 2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았고, 피고인의 반성 등은 이미 1심에서 고려되었다고 판단했어요. 이후 관련 법률 조항의 위헌 결정으로 재심이 열렸지만, 법원은 다른 법 조항을 적용하여 다시 징역 1년을 선고하며 죄책이 가볍지 않음을 재확인했어요.
이 사건은 상습적인 음주운전,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에 대해 법원이 얼마나 엄격하게 판단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예요. 법원은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더라도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긴 운전 거리, 다수의 동종 전과 등을 매우 불리한 양형 요소로 고려했어요. 또한,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의 선처를 받았음에도 재범하는 것은 재범 위험성이 높고 개선의 여지가 적다고 보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어요. 항소심이 1심의 양형 판단을 존중한 점도 주목할 부분이에요.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상습 음주운전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