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 법원의 단호한 실형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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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 법원의 단호한 실형

대구지방법원 2017노5225,2017노4851(병합)

항소기각

수차례 처벌에도 멈추지 않은 상습 음주운전자의 최후

사건 개요

피고인은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2017년 4월, 혈중알코올농도 0.206%의 만취 상태로 약 1km를 무면허 운전했죠. 심지어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중이자 다른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2017년 9월,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137% 상태로 약 4km를 무면허 운전하다 적발되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2회 이상 위반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았어요. 2017년 4월의 무면허 음주운전과 2017년 9월의 무면허 음주운전 행위에 대해 각각 별개의 범죄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두 건의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각각 1심에서 징역 6월과 징역 1년을 선고받았어요. 피고인은 이 형량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들은 피고인의 상습적인 범행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이유로 각각 징역 6월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항소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어요. 여러 차례 처벌 전력이 있고 집행유예 기간에 또 범죄를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량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에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음주운전으로 2회 이상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음주운전을 한 상황이다.
  •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한 적 있다.
  • 단속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 이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 1심 판결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여 항소를 고려하고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양형기준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