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범죄, 법원은 가중처벌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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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범죄, 법원은 가중처벌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17노2693,2018노790(병합)

업무방해, 재물손괴... 집행유예 중 상습 범죄의 결말

사건 개요

피고인은 업무방해죄 등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었어요. 그러던 중 식당에서 욕설을 하고 소주병 박스를 발로 차는 등 약 30분간 소란을 피워 업무를 방해했어요. 또한 두 차례에 걸쳐 다른 사람 소유의 자동차를 발로 차거나 화분을 던져 망가뜨리는 범행을 저질렀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식당 주인의 업무를 위력으로 방해했다며 업무방해죄로 기소했어요. 또한, 두 건의 자동차 파손 행위에 대해서는 각각 재물손괴죄를 적용하여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자신의 모든 범행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했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업무방해 및 첫 번째 재물손괴 사건에 대해 징역 6월을, 두 번째 재물손괴 사건에 대해 징역 4월을 각각 선고했어요. 항소심 법원은 피고인이 항소한 두 사건을 병합하여 심리했어요. 법적으로 여러 범죄가 동시에 재판받을 경우 하나의 형을 선고해야 하므로, 두 개의 1심 판결을 모두 파기했어요. 최종적으로 항소심은 모든 범죄를 종합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어요. 법원은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유리하게 보았지만, 집행유예 기간 중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과 수많은 동종 전과를 고려할 때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집행유예 기간 중에 새로운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다.
  • 과거에 여러 차례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업무방해나 재물손괴 혐의를 받고 있다.
  • 여러 개의 범죄 혐의로 각각 다른 재판을 받게 된 상황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누범에 대한 가중처벌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