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5개월 만의 행패, 법원의 단호한 철퇴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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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협박/상해 일반

출소 5개월 만의 행패, 법원의 단호한 철퇴

대법원 2018도17662

상고기각

게임장, 편의점, 카페를 돌며 벌인 연쇄 난동 사건의 전말

사건 개요

피고인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약 5개월 만에 여러 범죄를 저질렀어요. 게임장에서 여종업원이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게임기 모니터를 부수고, 여러 편의점과 커피숍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과 손님에게 욕설과 위협을 가하며 영업을 방해하는 등 소란을 피웠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에 대해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하여 기소했어요. 게임기 모니터를 파손한 행위에 대해서는 재물손괴죄를, 두 곳의 편의점과 한 곳의 커피숍에서 각각 소란을 피워 영업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서는 업무방해죄를 적용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하지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년이라는 형량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일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유리하게 보았어요. 그러나 동종 범죄로 여러 번 처벌받았고, 특히 출소 5개월 만인 누범 기간에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지른 점을 매우 불리하게 판단하여 징역 1년을 선고했어요. 2심과 대법원 역시 원심의 판단이 합리적인 재량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았어요. 특히 대법원은 10년 미만의 징역형에 대해 양형이 부당하다는 주장은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될 수 없다며 피고인의 상고를 최종 기각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 술에 취해 가게 등에서 소란을 피워 영업을 방해한 적이 있다.
  • 사소한 이유로 화가 나 타인의 재물을 손괴한 사실이 있다.
  •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 비슷한 종류의 범죄로 여러 번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누범 기간 중 범행에 대한 양형 가중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