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처제를 성폭행한 형부, 징역 10년 확정 | 로톡

성폭력/강제추행 등

미성년 대상 성범죄

수년간 처제를 성폭행한 형부, 징역 10년 확정

대법원 2019도10280

상고기각

미성년자였던 처제를 상대로 한 반인륜적 범죄의 전말

사건 개요

피고인은 아내의 여동생, 즉 처제 두 명을 상대로 수년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요. 한 명의 처제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만 16세 미성년자일 때부터 범행을 시작했으며, 결혼 이후에도 자신의 집 등에서 강간, 강제추행, 유사성행위 등을 반복했어요. 다른 처제에 대해서도 강제추행을 한 사실이 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친족 관계를 이용하여 장기간에 걸쳐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았어요. 피고인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처제 B씨가 미성년자일 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유사성행위, 강제추행, 강간 등 총 11차례의 범죄를 저질렀어요. 또한 2015년경에는 다른 처제 C씨를 상대로도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모든 범죄 사실을 인정했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0년이라는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이 나이 어린 처제들을 상대로 수년간 반복하여 반인륜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어요. 피해자들이 겪었을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이고, 용서받지도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항소심 법원 역시 죄질이 극도로 나쁘다며 1심의 징역 10년형을 유지했어요. 법률 개정으로 취업제한 명령 부분을 수정했지만, 양형은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대법원도 이를 확정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가족 또는 친척 관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성범죄를 당한 적 있다.
  • 가해 행위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반복된 상황이다.
  • 범죄 피해를 입었을 당시 미성년자였던 적 있다.
  • 가해자가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선고된 형량이 과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친족 관계 내 장기간에 걸친 성범죄에 대한 양형 판단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