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마약, 법원의 최종 판단은 실형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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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마약, 법원의 최종 판단은 실형

창원지방법원 2023노911,2023노2394(병합),2024노23(병합)

여러 번의 재판과 항소, 형량이 달라진 결정적 이유

사건 개요

피고인 A는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어요.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다시 여러 건의 재판을 받게 되었어요. 각 1심 법원들은 피고인 A에게 집행유예와 실형을 각각 선고했고, 피고인들은 형이 무겁다며 항소했어요.

공소사실 요지

피고인 A는 2021년 9월경 두 차례에 걸쳐 호텔에서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어요. 이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음에도, 2022년 4월경 자신의 집에서, 2023년 4월경에는 모텔 등에서 다른 피고인들(U, V)과 함께 또는 혼자서 필로폰을 추가로 투약한 혐의를 받았어요. 피고인 U는 필로폰을 제공하고 투약한 혐의, 피고인 V는 제공받아 투약한 혐의로 함께 기소되었어요.

피고인 또는 피고의 입장

피고인들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했어요. 하지만 각 1심 법원에서 선고한 형량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특히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고려해 선처를 구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들은 피고인들의 여러 범죄에 대해 각각 재판을 진행했어요. 피고인 A에게는 집행유예, 징역 5개월, 징역 1년 등 각기 다른 형을 선고했고, 공범인 U와 V에게도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항소심(2심) 법원은 대부분의 1심 판결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다고 보아 피고인 A와 U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다만, 일부 범죄에 대해서는 판결이 확정된 다른 죄와 동시에 재판받았을 경우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피고인 A와 V의 형량을 각각 징역 3개월과 4개월로 감경했어요. 또한, 투약한 필로폰의 양이 '불상(알 수 없음)'으로 기재된 부분에 대해서는 추징을 명할 수 없다며 1심의 추징 명령 일부를 파기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집행유예 기간 중에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다
  • 여러 건의 범죄로 각각 다른 재판을 받고 있거나 받았던 상황이다
  • 범죄에 사용된 물품의 정확한 양이나 가액이 불분명하다
  • 1심 판결의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여 항소를 고려 중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경합범 관계의 범죄에 대한 양형 및 추징의 적법성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