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 마사지샵 운영, ‘위헌’ 주장했지만 결국 유죄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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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마사지샵 운영, ‘위헌’ 주장했지만 결국 유죄

대법원 2021도2928

상고기각

비시각장애인의 마사지샵 개설과 직업의 자유 침해 논란

사건 개요

안마사 자격이 없는 피고인은 약 1년간 고양시에서 마사지샵을 운영했어요. 내부에는 마사지실 4개와 샤워시설 등을 갖추고, 손님들에게 1회에 7만 7천 원에서 24만 2천 원을 받고 안마 업무를 제공했답니다. 현행법상 안마사 자격은 시각장애인만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 없이 안마시술소를 개설하는 것은 불법이에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시·도지사로부터 안마사 자격을 인정받지 않았음에도 안마시술소를 개설하여 운영했다고 보았어요. 이는 안마사가 아닌 사람은 안마시술소를 개설할 수 없다고 규정한 의료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판단하여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마사지샵 운영자는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부여하는 의료법 조항이 위헌이라고 주장했어요. 이 법이 비시각장애인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항변했답니다. 따라서 해당 법률에 근거한 처벌은 부당하다고 맞섰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며 의료법 조항이 합헌이라고 판단했어요. 2심 법원 역시 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보았지만, 피고인이 초범이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의 선고를 유예하는 것으로 감형했어요. 대법원도 여러 차례 합헌 결정이 있었던 점을 들어 상고를 기각하며 원심판결을 확정했답니다.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안마사 자격 없이 마사지, 지압 등 유사 의료 행위를 제공하는 업소를 운영한 적 있다.
  • 시각장애인 안마 독점 조항이 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생각해 법적 다툼을 고려 중이다.
  • 의료법 위반으로 단속되어 수사나 재판을 받고 있다.
  •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양형이 과도하다고 생각해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시각장애인 안마 독점 조항의 위헌성 여부가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