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또 마약, 법원의 판단은 단호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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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마약, 법원의 판단은 단호했다

서울고등법원 (춘천) 2018노24

항소기각

수차례 필로폰 매매 및 투약,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의 위험성

사건 개요

피고인은 과거 마약류관리법위반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어요. 그럼에도 집행유예 기간 중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판매자에게 비트코인으로 대금을 보내고, 국제택배로 필로폰을 여러 차례 매수했어요. 피고인은 이렇게 구매한 필로폰을 수십 회에 걸쳐 투약하고, 지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기까지 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매하고 투약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제공했다고 기소했어요. 또한, 필로폰을 구매하려다 세관에 적발되어 미수에 그친 혐의도 포함되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모든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다만 1심에서 징역 1년 2월을 선고받자,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자백한 점은 유리하게 보았어요. 하지만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지른 점, 마약 범죄의 사회적 해악이 큰 점 등을 고려하여 징역 1년 2월의 실형을 선고했어요. 2심 법원 역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어요. 집행유예 기간 중의 재범인 점, 매입 및 투약 횟수가 적지 않은 점 등을 볼 때 원심의 형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마약류를 매수하거나 투약한 적이 있다.
  •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다.
  • 수사 기관에 범행 사실을 모두 자백했다.
  • 인터넷이나 암호화폐를 통해 마약류를 구매했다.
  •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고려 중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죄 재범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