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치사 출소 후 또 장애인 성폭행, 법원의 판단은?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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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강제추행 등

강간치사 출소 후 또 장애인 성폭행, 법원의 판단은?

대법원 2017도19338,2017전도125(병합)

상고기각

성매매 혐의 부인했지만,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인정된 사건

사건 개요

과거 강간치사죄로 8년간 복역하고 출소한 남성이 누범 기간에 또다시 여러 범죄를 저질러 기소되었어요. 그는 지적장애 2급인 여성을 모텔에서 폭행·협박 후 강간하고,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다른 여성 2명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았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를 위협하여 반항하지 못하게 한 뒤 간음한 행위를 장애인 강간 혐의로 기소했어요. 또한, 인터넷 채팅 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만난 여성 2명에게 각각 돈을 주고 유사성교행위를 한 성매매 혐의도 함께 적용하여 재판에 넘겼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장애인 강간 혐의와 한 건의 성매매 혐의는 인정하며 반성한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나머지 한 건의 성매매 혐의에 대해서는, 성매매 대금이 아니라 함께 술을 마셔주는 대가로 3만 원을 지급했을 뿐 유사성교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5년과 10년간의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어요. 2심 법원 역시 모든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지만,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장애인 강간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하여 징역 4년 6개월로 감형했어요. 다만 전자장치 부착명령은 그대로 유지했고,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의 판단이 옳다고 보아 상고를 기각하여 형이 확정되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적 있다.
  • 상대방 진술의 신빙성이 재판의 주요 쟁점인 상황이다.
  • 과거 동종 범죄 전력이 있어 누범 가중처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피해자와의 합의가 양형에 미칠 영향이 궁금하다.
  • 징역형 외에 전자장치 부착명령과 같은 보안처분이 함께 청구되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상대방 진술의 신빙성 판단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