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중 또 행패, 법원의 단호한 판결 | 로톡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

재판 중 또 행패, 법원의 단호한 판결

대법원 2018도8367

상고기각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은 카페 행패와 협박, 법원의 일관된 판단

사건 개요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카페에서 소란을 피우다 주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그는 이 일로 재판을 받게 되자 앙심을 품고, 재판이 진행되는 중에도 두 차례나 더 해당 카페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주인을 협박했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에게 여러 혐의를 적용하여 기소했어요. 처음에는 카페에서 소란을 피워 영업을 방해하고, 여주인에게 욕설을 하여 모욕했으며, 이를 말리던 남편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가 있었어요. 이후 재판을 받던 중 두 차례 더 카페를 찾아가 욕설과 협박으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가 추가되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자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어요. 그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했어요.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과 함께, 체포 과정이 위법했다는 새로운 주장을 펼쳤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에게 폭력 전과가 많고, 피해자의 상해가 가볍지 않으며, 특히 재판 중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을 들어 징역 1년을 선고했어요. 2심 법원 역시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며, 동종 범죄 전력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할 때 1심의 형이 무겁지 않다며 항소를 기각했어요. 대법원도 상고를 기각했는데, 심신미약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고 체포 위법 주장은 항소심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이라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술에 취해 가게에서 소란을 피운 적이 있다.
  • 영업을 방해하고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준 상황이다.
  •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거나 폭행하여 상해를 입힌 적이 있다.
  • 과거 유사한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수사나 재판을 받는 도중에 피해자를 다시 찾아가 위협한 적이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반복적 범행 및 재판 중 가중처벌 가능성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