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짝퉁 향수 판매, 결국 징역 1년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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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짝퉁 향수 판매, 결국 징역 1년

창원지방법원 2020노1508

벌금

392회에 걸쳐 3천6백만 원 편취한 온라인 판매자의 최후

사건 개요

한 개인판매자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명 브랜드의 정품 향수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도매업자에게서 구매한 위조 향수를 판매할 계획이었죠. 2015년 4월부터 약 6개월간 총 392회에 걸쳐 구매자들을 속여 합계 3,640만 원 상당을 받아 챙겼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정품 향수를 판매할 의사나 능력 없이 구매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챘다고 보아 사기 혐의를 적용했어요. 또한, 디올, 샤넬 등 타인의 등록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위조 상품을 판매한 행위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하여 기소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친다고 밝혔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년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는 있지만, 이미 여러 차례 재산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어요. 온라인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는 사회적 폐해가 크고, 피해자 수와 편취 금액이 많아 징역 1년을 선고했어요. 2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어요. 범행이 약 6개월간 392회에 걸쳐 이루어져 죄질이 나쁘고, 여러 차례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무겁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온라인 쇼핑몰이나 SNS에서 정품이 아닌 상품을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적 있다.
  • 타인의 등록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상품을 광고하거나 판매한 상황이다.
  • 장기간에 걸쳐 다수의 구매자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판매 행위를 한 적 있다.
  • 과거에 사기 등 재산 관련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온라인상 기망행위를 통한 재산 편취 및 상표권 침해가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