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5범, 법원의 자비는 없었다 | 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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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5범, 법원의 자비는 없었다

의정부지방법원 2022노630

항소기각

누범 기간 중 만취 운전, 법원의 엄중한 양형 기준

사건 개요

이미 네 차례의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는 피고인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사건이에요. 피고인은 2020년 7월 26일 오전 8시경, 한 식당 주차장에서 다른 식당 앞까지 약 200m 구간을 운전했는데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95%로 만취 상태였어요.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2회 이상 위반했다고 보았어요. 특히 피고인은 2018년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가석방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누범 기간 중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지적했어요. 이는 상습적인 법규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음주운전 사실 자체는 모두 인정했어요. 다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년 5개월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은 피고인이 네 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고, 누범 기간에 또 범행을 저지른 점,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은 점을 지적했어요. 음주운전 처벌 강화 추세를 고려할 때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1년 5개월을 선고했어요. 다만, 운전 거리가 짧고 잘못을 인정한 점을 감안하여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형을 줄여준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항소심 법원 역시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여러 차례의 동종 전과, 누범 기간 중 범행,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등 불리한 사정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항소를 기각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음주운전으로 여러 번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혈중알코올농도가 0.08%를 초과하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했다.
  • 이전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나 누범 기간 중에 음주운전을 한 상황이다.
  • 운전한 거리가 비교적 짧다고 주장하고 있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상습 음주운전 및 누범 기간 중 범행에 대한 양형 결정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