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청소년 성매매 알선, 법원의 철퇴 | 로톡

성매매

미성년 대상 성범죄

집행유예 중 청소년 성매매 알선, 법원의 철퇴

부산고등법원 2020노582,2021노59(병합)

집행유예 기간 중 여러 업소에서 청소년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의 무거운 처벌

사건 개요

피고인은 부산에서 여러 개의 키스방을 운영하며 성인 여성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까지 고용해 성매매 및 유사성교행위를 알선했어요. 심지어 이 범행은 과거 다른 성폭력 범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 중에 저질러졌어요. 결국 피고인은 여러 건의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사실 요지

검찰은 피고인이 영업을 목적으로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고 이를 알선했다고 보았어요. 특히 15세에서 17세에 이르는 다수의 청소년을 고용하여 손님들에게 유사성교행위를 하도록 한 행위는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했어요. 이는 성인 대상 성매매 알선과 청소년 대상 성매매 알선을 모두 포함하는 혐의였어요.

피고인의 입장

피고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어요. 다만, 1심에서 각각 선고된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어요.

법원의 판단 (상·하급심)

1심 법원들은 피고인의 범죄를 두 개의 사건으로 나누어 각각 징역 3년 6월과 징역 4년 6월을 선고했어요.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두 사건이 경합범 관계에 있으므로 하나의 형을 선고해야 한다며 원심판결들을 모두 파기했어요. 항소심은 청소년을 영리 추구의 수단으로 삼고, 특히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매우 불량하게 보아 원심 형량들을 합한 것보다 무거운 징역 5년을 선고했어요.

나의 사건과 유사할까?

  • 영업적으로 성매매나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적이 있다
  • 고용한 종업원 중에 미성년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영업을 광고했다
  • 동종 또는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다
  • 여러 건의 범죄가 병합되어 재판을 받게 된 상황이다

체크리스트 중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사건과 유사한 상황일 수 있으며, 특히 청소년 대상 성매매 알선 및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이 주요 법적 쟁점이 될 수 있어요.